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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무주군 내도리 복숭화 꽃 솎기 한창

송고시간2018-04-20 11:36

(무주=연합뉴스) 맛있는 복숭아로 널리 알려진 전북 무주군 내도리 복숭아 재배단지 주민은 요즘 꽃 솎기(적화) 작업에 여념이 없다.

20일 마을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밭에 나와 복숭아 꽃 솎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꽃 속기는 지난달 중순 1차에 이어 꽃의 거리 간격을 조정하는 2차 작업이다.

꽃이 많이 피면 영양 손실을 많이 가져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추어 솎기 작업을 해야 한다.

3천여㎡에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정명임(61) 씨는 "지난겨울 강추위로 걱정했으나 냉해도 입지 않고 작황이 좋아 풍년 농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도리 일대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복숭아의 맛과 향이 좋아 전국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글·사진 = 이윤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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