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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다문화인 대상 관광통역·한자지도 무료강좌

송고시간2018-04-20 10:58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관광통역안내사와 어린이 중국어 한자 지도사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DB에 등록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재직 중인 이중언어코치와 통번역 전담인력 등이 대상이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내 입국 외국 관광객에서 우리 역사 문화를 안내하고 소개하는 직업으로 대학은 자격 취득을 위해 관광학개론, 관광 법규, 관광자원 해설, 한국사 등을 강의한다. 어린이 중국어 한자 지도사는 중국어 및 한자 이해와 중국 문화를 단계별로 가르치는 국가검정 자격으로 2급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의 열악한 상황을 고려해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강좌"라며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주류 사회 진출자가 늘어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연합뉴스TV 제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연합뉴스TV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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