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무더기 정보공개 청구해 광고비 뜯어… 인터넷 기자 '실형'

송고시간2018-04-20 10:43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 박찬석 부장판사는 20일 지방자치단체에 과도한 정보공개 청구를 한 뒤 광고비를 뜯어낸 혐의(공갈 등)로 기소된 인터넷 신문 기자 A(51)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과도한 정보공개 청구로 행정기관의 업무를 방해하고 시민들 불편을 초래한 점이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안동시 등 경북 북부 자치단체에 업무추진비나 수의계약 내용 등 정보공개를 청구한 뒤 광고비 명목으로 24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leek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200525078451005

title : 빅히트, 플레디스 인수…방탄소년단·뉴이스트·세븐틴 한식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