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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어챔버, 추돌사고 방지 위한 '차량충격흡수장치' 개발

송고시간2018-04-20 10:40

스마트에어챔버, 추돌사고 방지 위한 '차량충격흡수장치' 개발 - 1

▲ 도로 유지관리 토털 솔루션 기업 스마트에어챔버(대표이사 윤경원)는 공사차량 등의 추돌사고를 방지하고자 열가소성 우레탄을 소재로 한 차량충격흡수장치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량충격흡수장치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서 사고 처리나 도로유지 보수작업 중 갑작스러운 후면 추돌사고로 작업자와 추돌차량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등 피해를 막고자 개발했다.

추돌 시 충격에너지를 적절한 공기압으로 흡수해 작업자와 추돌차량 운전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고, 노면청소차와 덤프트럭 등 작업 차량 뒷부분에 부착하거나 도로 방호 울타리에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일러 형태의 이동식 작업보호 안전차는 가변형 충격흡수 방호벽이 16m 길이로 늘어나면서 만든 공간 안에서 작업 인부들이 마음 놓고 보수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실차 충돌시험에서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시,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부산시설관리공단, 충남도, 충북도, 인천대교, 보험개발원 등 19개 기관과 지자체, 민간단체에 700여개 제품을 납품했다. 또, 멕시코와 캐나다에도 18대를 판매했으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인도와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윤경원 대표는 "도로 유지·관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생명 보호는 전세계의 공통된 관심사"라며 "4차 산업을 이끌 수 있는 도로안전 토털 플랫폼을 구축해 해외에 수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0년 회사 설립 이후 '도로안전 향상'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에어챔버는 충격에너지 흡수장치 기술, 특수목적 차량 제작기술, 최첨단 센싱·자동모니터링 기술 등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도로 유지관리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충격흡수 및 도로안전 분야 핵심기술 특허 33건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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