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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전거 대축전…1천800명 참여 퍼레이드 펼쳐

송고시간2018-04-22 09:05

철책선을 자전거로...
철책선을 자전거로...

(서울=연합뉴스) 20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피스로드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비무장 지대 인근 철책길을 달리고 있다. 2018.4.20 [세계일보 제공 = 연합뉴스]
photo@yna.co.kr

울산 자전거 대축전
울산 자전거 대축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0회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는 2018 울산 자전거 대축전이 22일 중구 동천자전거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과 시민 등 1천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식전과 공식행사, 자전거 퍼레이드, 식후행사,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북구 방향 신상안교 하부-동천교-행사장까지 돌아오는 15㎞ 구간에서 전문인과 일반인으로 나눠 펼쳐졌다.

울산시 자전거 연맹 소속 300여 명의 동호인이 선두에서 자전거 깃발을 달고 달리면 일반 시민 참가자가 뒤를 따르는 형식으로 퍼레이드했다.

이 밖에 어린이 세발자전거 타기, BMX 자전거 묘기시범, 외발자전거 묘기, 자전거 체험(자전거 시계 만들기 등), 재미있는 자전거 만들기, 이색 자전거 전시, 자전거 체험, 자전거 홍보관, 자전거 교통안전교실 등이 마련됐다.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는 자전거 LED 후미등과 일반 기념품을 참가자 1천 명에게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두 발로 타는 즐거움이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녹색 교통의 실현과 자전거 타기 좋은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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