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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원자재가격·지정학변수에 혼조…영국 0.2%↑

송고시간2018-04-20 01:20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19일(현지시간) 강력한 모멘텀 부재 속에 원자재 가격 강세와 국제정세 등 여러 변수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6% 상승한 7,328.92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0.21% 오른 5,391.64로 종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9% 내려 12,567.42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1% 낮은 3,487.10을 기록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강력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업종 전망과 지정학 변수에 반응하며 움직였다.

원자재 기업 등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에 시리아 사태와 미국·중국 무역전쟁이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회의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영국 증시에서는 다케다가 인수설을 확인한 의약품 기업 샤이어가 6% 가까이 급등했고, 프랑스 증시에서는 미디어기업 비방디가 3.40% 올라 지수를 떠받쳤다.

독일 증시에서는 기술주 인피니온테크놀로지가 2.74% 빠졌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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