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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오-Arta1980,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거실' 콜라보 전시

송고시간2018-04-20 15:35

디앤오-Arta1980,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거실' 콜라보 전시 - 1

▲ 해외 프리미엄 올인원 오디오 수입원 ㈜디앤오(대표 이상윤)는 Arta1980(대표 엄기태)과 오는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서울 청담동 디자인앤오디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앤오가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음악이 있는 거실'을 주제로 한 두 번째 행사로, 일반적으로 가구에 많이 사용되는 나무보다 몇 배의 강성과 견고함을 지닌 금속을 소재로 가구를 제작하는 Arta1980과 함께 한다.

Arta1980은 1980년부터 인테리어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아전금속과 가구 디자이너들이 합심해 론칭한 리빙 브랜드로, 기존 가구 영역에서는 까다로운 가공 과정으로 인해 한정된 용도로만 사용돼 오던 '금속'을 주재료로 올해 전체 라인업을 구성해 출발한 가구 회사다.

제품들은 40여 년간 축적된 아전금속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조 자체가 디자인되는 디테일을 통해 금속 본연의 아름다움과 모던함을 지향해 나무를 주재료로 한 일반적 가구보다 일상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이번 행사에 디앤오는 수입·유통하는 제품들로 독일의 선진 오디오 기술력과 바우하우스로 대표되는 실용주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소노로(Sonoro)사 제품과 카스티글리오니(Castiglioni) 형제, 리차드 사퍼(Richard Sapper), 마르코 자누소(Marco Zanuso)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유명 산업디자이너들과 협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브리온베가(Brionvega), 그리고 하이엔드 스피커 설계자들이 디자인한 팟스피커(POD Speaker)와 더불어 제스처 컨트롤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인 아울룩스(Auluxe)사의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앤오 이상윤 대표는 "세상에는 많은 물건이 있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는지도 고민이 필요하며, 오디오와 가구가 어떻게 조합되어야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거실이 될 수 있을지를 소비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 드리고 싶었다"고 이번 행사 기획 취지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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