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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일암반일암서 21~22일 맨손 암벽등반 대회 열려

송고시간2018-04-19 11:07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무주 지질공원인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에서 21∼22일 맨손 암벽등반대회인 제2회 볼더러스 데이(Boulderers Day)가 열린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파타고니아 주최로 열리는 볼더러스 데이는 자연 훼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장비 사용 없이 맨손으로 암벽을 등반하는 야외 볼더링 활동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순위를 매기는 경쟁이 아닌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형식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250여 명의 볼더러가 참여할 예정이다.

볼더링 외에도 트레이닝 보드가 설치되는 볼더러스 플레이그라운드와 암벽등반 관련 영화 상영회, 바위 위에 사용한 초크 흔적을 지우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파타고니아 담당자는 "진안·무주 지질공원인 운일암반일암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행사 기간 참가자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시키고 개인 물병·식기 지참을 권고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의식 있는 아웃도어 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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