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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송고시간2018-04-19 09:23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NAVER[035420]가 약세다.

네이버는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3% 내린 73만9천원에 거래중이다.

네이버의 주가가 장중 73만원대로 떨어진 건 작년 9월말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네이버의 매출액은 1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2천848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액은 2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109만원)보다 5.5% 낮은 10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인공지능(AI) 관련 고비용 개발 인력과 마케팅비, 라인 관련 비용 등 영업비용이 작년보다 29.5% 늘어나 영업이익률이 작년보다 5.1%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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