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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일 무역적자 줄일 것…일본 수백억달러 비행기 주문"

송고시간2018-04-19 05:34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머지않아 일본과의 무역적자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대일 무역에서) 매우 큰 적자를 보고 있고, 그것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머지않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 균형을 찾아올 것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매우 짧은 시간이 지난 뒤에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면서 "그들(일본)은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많은 비행기를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화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남북한 '종전 논의' 축복"
대화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남북한 '종전 논의' 축복"

(팜 비치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소재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사람들은 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며 "그들(남북한)은 (한국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나는 이 논의를 축복한다. 이 논의를 정말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lcs@yna.co.kr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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