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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항공정비 사업 본격 육성…전담 법인 설립

항공산업 투자 MOU
항공산업 투자 MOU지난해 12월 MOU 체결 당시 모습.[무안군 제공=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역 성장 사업으로 점찍은 항공정비(MRO) 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무안군은 최근 지역 MRO 사업추진을 이끌 특수목적 법인 무안 엠알오코리아의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MRO 등 항공 관련 산업을 유치하려고 인도네시아 항공정비업체인 가루다항공 계열사 GMF, 호주 TWA 그룹과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무안 엠알오코리아는 700억원을 투자해 3만4천500㎡ 부지에 항공정비용 격납고를 마련하고 장비, 운영 관리, 교육·훈련 등 인프라도 갖추기로 했다.

이후 연관 기업, 시설 등을 유치해 산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추진 상황에 따라 모두 1천명 이상 고용 창출과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가 기대된다고 무안군은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 인근을 항공정비 산업 집적지로 계발하겠다"며 "전담 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8 16: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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