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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12경기 만에 홈런포…시즌 2호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이대호(36)가 12경기 만의 홈런포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이대호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롯데가 1-6으로 끌려가던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투런 홈런포를 터트렸다.

2사 1루에서 삼성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시속 134㎞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펜스 너머로 날려버렸다.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이대호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이대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것은 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와 홈경기 투런포 이후 18일 만이자 12경기 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 0.270에 1홈런 8타점으로 이름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이대호는 직전 경기였던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 광주 방문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였다.

이날도 첫 타석에는 중전안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오랜만에 홈런 맛까지 보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2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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