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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수박과 행사가 풍성한' 함안수박축제 20일 개최

▲ 경남 함안군은 오는 20~22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제25회 함안수박축제'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함안수박축제'는 함안수박 성출 시기에 맞춰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축제로, 올해는 '온실, 겨울 정원이 품은 맛의 신세계'라는 주제로 열린다.

함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해 대표적 경남 4월 축제로서의 대외적인 명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함안수박축제는 '희망, 행복, 사랑' 3개 테마로 진행된다.

첫째 날은 '희망 데이'로 수박 꿈나무 초청 한마당, 수박 미술대회 등 어린이 참가자 대상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한편 군민 및 향우 어울림 한마당 이벤트, 수박 화채 나눔행사 등 함안 군민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행복 데이'는 우수농업인 표창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 이후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수박 노래자랑 대회, 수박 콘서트 등의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수박 껍질을 조각해 예술품을 만드는 '수박조각 대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셋째 날은 '사랑 데이'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동행하며 어울리는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소비자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과 함안수박 경매 이벤트에서는 함안 수박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 데이 테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 찾는 수박 올림픽게임'이 4월 봄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함안수박축제 관계자는 "4월 봄 축제 제25회 함안수박축제와 프리 페스티벌에 찾아와주시는 많은 시민이 함안수박을 즐겁게 맛보길 바란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수박체험행사에 참여하는 행복 나눔의 축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10년 전부터 다양한 컬러수박 품종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 컬러수박 품종으로는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패션수박'과 겉껍질이 노란 '황금수박', 속살이 노란 '망고수박' 등이다.

아울러 2008년 수박작목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을 전국 처음 시행했으며, 2009년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대상 수상, 2015년부터는 2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함안군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의한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지난해 12월 '함안수박 산업특구'로 지정되는 등 함안수박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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