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천안 성환종축장 이전부지 활용 전문가·시민 머리 맞댄다

포럼 구성…부지 활용방안·천안시 발전전략 수립


포럼 구성…부지 활용방안·천안시 발전전략 수립

성환종축장 전경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성환종축장 전경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이전이 추진되는 서북구 성환읍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종축장) 부지를 보존과 개발이 공존하는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한다.

천안시는 17일 신라스테이천안에서 이필영 부시장, 충남연구원 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용지 활용을 위한 천안 미래발전포럼 1차 워크숍'을 열고 포럼 운영 방안과 향후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워크숍은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타당성은 인정받았으나 이전에만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전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선제 대응논리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도시교통, 산업경제 등 4개 그룹 20인 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은 연말까지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 활용 발전전략 수립으로 국가정책과 연계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5차 포럼에 걸쳐 대선 공약인 4차 산업혁명 첨단산업 핵심거점 육성을 목표로 개발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안, 국가의 중점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논의할 방침이다.

주한미군 이전 발전전략 수립, 북부 생명공학정보기술(BIT) 산업단지 추진, 제3 탄약창 공여구역 해제 등을 통해 골고루 잘사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북부권 발전전략을 연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 정부 이전 기본계획수립에 발전전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으로 진전시키는 포럼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15:5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