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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려 통합일을 여수시민의 날로"…시민단체 4월 1일 지정 촉구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3려(여수시·여천시·여천군) 통합' 20주년을 맞아 여수시 출범일인 4월 1일을 여수시민의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청 전경[자료]

'3려통합 6 개항이행촉구 시민대책위원회'와 '3려행정구역 통합추진위원회'는 17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려 통합의 위대한 시민 정신 계승을 위해 통합 여수시가 출범한 1998년 4월 1일을 '여수시민의 날'로 변경하는 조례 개정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 1일을 '여수시민의 날'로 변경해 통합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반 기념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여수시민들도 위대한 3려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여수시가 남해안 국제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동력원으로 승화시켜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옛 여수시와 여천시, 여천군이 통합해 1998년 4월 1일 출범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발의로 '3려 통합'이 이뤄져 자치분권의 혁신사례로 꼽히고 있다.

1999년 제정된 '여수시민의 날에 관한 조례'는 10월 15일을 여수시민의 날로 규정하고 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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