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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남미 국가에 선진 항공·공항운영 기술 전수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17∼19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중남미 항공 공무원 등을 상대로 '항공종사자 3차 현지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2001년부터 개발도상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항행시설 분야 기술을 전수하는 무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항공분야 초청 교육을 시행 중이다.

그러나 중남미 국가의 경우 지리적으로 멀어 이 초청 교육 참여율이 매우 낮았다.

이에 국토부가 작년부터 직접 항공·공항정책 담당자를 현지로 보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중남미 국가 항공발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항공·공항 관련 노하우를 교육한다.

아울러 내년 10월 열리는 ICAO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의 이사국 7연임과 이사국 지위 상향을 위한 지지세력 확보에 나선다.

김용석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은 "7월 콜롬비아에서 4차 교육을 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한국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건설·교통사업 진출에도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현판 [연합뉴스TV 캡쳐]
국토교통부 현판 [연합뉴스TV 캡쳐]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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