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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선보여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세계 최대 빌트인 시장 유럽에 출사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LG전자는 17∼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의 명품 가구업체들과 협업해 초(超)프리미엄 빌트인(붙박이)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유럽 소비자들에게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처음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 것이다.

LG전자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주방가구업체인 '톤첼리(Toncelli)', '발쿠치네(Valcucine)'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 전시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으로 구성한 초프리미엄 주방 솔루션을 제시했다.

LG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선보여 - 1

톤첼리는 나무, 돌 등 자연소재를 가공하는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는 수천 년 된 화석나무를 가공해 만든 주방가구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어우러진 주방 공간을 선보였다.

기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발쿠치네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디자인을 고려해 새로운 주방가구 라인을 제시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세계 최대 빌트인 시장인 유럽은 연간 약 180억 달러(약 19조2천600억원) 규모로 전체 세계 시장(약 450억 달러)의 40%를 차지한다.

LG전자는 올해 중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주요 유럽 국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만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장 선도 지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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