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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업황 호조에 나흘째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17일 적층커패시터(MLCC)의 업황 호조 장기화 전망에 나흘째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0.40% 오른 12만6천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1.19% 오른 12만7천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기는 MLCC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날까지 나흘 연속 신고가 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과 16일에는 각각 6%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급등하기도 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MLCC 업황 호조와 제품 가격 인상을 반영해 삼성전기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0.4% 올리면서 목표주가도 12만5천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노 연구원은 "일본 업체들이 수요가 급증하는 전장용 MLCC에 집중하면서 IT용 MLCC 감산 범위가 커지고 있다"며 "제한된 공급과 설비증설 한계로 MLCC 공급 부족 사이클이 장기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MLCC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전장용 MLCC로 사업을 확장하는 삼성전기에 대한 저평가가 해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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