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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시리아 지켜보자' 신중론에 일제히 하락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시리아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관련한 긴장감으로 인해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91% 하락한 7,198.2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1% 내린 12,391.41로 거래를 끝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5,312.96으로 장을 마감해 0.04% 내렸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20% 하락한 3,441.27로 마감했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과 프랑스, 영국은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진행했다.

다만 미국과 시리아를 지지하는 러시아 간 추가적인 갈등 움직임은 아직 나타나지 않아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7 0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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