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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사의…서울대 교수직 복귀

송고시간2018-04-16 18:21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안 원장이 지난 13일 연구원 내 메신저를 통해 전 직원에게 연구원장직을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4월 취임한 안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내년 4월에 만료된다.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임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한 관계자는 "대학에서 너무 오래 자리를 떠나 있었다는 부담감이 커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대에 복귀하면 곧바로 교수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원장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연구원장 취임 전까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사의 표명한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자본시장연구원 제공=연합뉴스]

사의 표명한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자본시장연구원 제공=연합뉴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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