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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의제, 부정부패 척결>일자리>지역경제 順"

송고시간2018-04-16 17:43

매니페스토본부, 10대 핵심의제 공개

6·13 지방선거 (PG)
6·13 지방선거 (PG)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매니페스토본부)는 16일 '6·13 지방선거'에서 다뤄져야 할 유권자 10대 핵심의제를 공개했다.

매니페스토본부가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0∼11일 19세 이상 성인 1천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수요조사(유무선 임의전화 조사 방식,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0%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다뤄져야 할 의제로 '부정부패 척결'을 꼽은 이가 25.0%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청년 등 일자리 창출(14.7%), 지역경제 활성화(11.6%), 소득불균형 완화(9.6%), 공공보육시설 확충 등 저출산 대책 마련(8.9%)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고령화 대비 사회안전망 구축(7.8%), 주거 문제 해결(6.6%),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비 절감(6.1%), 재난안전 시스템 강화(2.5%), 창의적 인재 양성(2.0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2017년 19대 대선 의제와 비교해보면 부정부패 척결과 일자리, 소득불균형 완화 등의 선호도가 유사했고 교육·안전자치 관련 의제가 새롭게 핵심의제로 선정됐다"고 분석했다.

매니페스토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은 "과거와 다르게 유권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의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며 "유권자가 묻고, 듣고 싶어하는 선거 의제에 제도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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