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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분양 완료…6개 기업 유치

송고시간2018-04-16 17:24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신항에 조성된 항만배후단지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배후단지 중 미분양된 잔여 구역(2만2천449㎡)에 디엔디로지스틱스가 입주 계약을 체결하면서 조성 완료된 1, 3공구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이로써 울산신항 배후단지에 6개 기업을 유치해 5년간 컨테이너 24만 TEU와 일반 화물 62만t의 물동량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항만공사는 또 4천260억원의 신규 투자를 끌어내 공장 건설에 따른 1만8천여 명의 건설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배후단지 입주 기업들이 공장 건설과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항만공사는 남은 배후단지 2공구엔 오일허브와 연계된 에너지물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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