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엄윤상 후보 "전주 일자리창출이 먼저, 전주·완주 통합도 추진"

송고시간2018-04-16 16:09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엄윤상(민주평화당·변호사)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약 중 일자리 창출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 전주·완주 통합을 가장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이 되면) 정책의 기본 틀을 조기에 수립하고 분야별 공약 등을 세부적으로 잘 구체화해서 반드시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엄윤상 후보
엄윤상 후보

중점 공약 중 일자리 창출과 장년층 노후 지원, 대중교통체계 개편, 전주·완주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엄 후보는 "지난 20여 년간 관료 출신 시장이 이끌어온 전주 경제는 발전은커녕 오히려 후퇴했다"면서 "일자리 부족으로 매년 5천여명의 청년이 전주시를 빠져나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중교통을 시민 편의에 맞게 개선하고 전주 관광객 흐름을 시 전역으로 유도함으로써 균형적인 상권 활성화와 관광 수입 극대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약속했다.

lc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