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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재배·수확·제품 제조까지' 지리산허브밸리 27일 개장

송고시간2018-04-16 15:49

허브체험농장 [남원시 제공=연합뉴스]
허브체험농장 [남원시 제공=연합뉴스]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허브를 감상하며 재배와 수확, 제품 제조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북 남원의 지리산허브밸리가 오는 27일 공식 개장한다.

지리산허브밸리는 200여억원이 투입돼 산업특구로 지정된 남원 운봉읍 일대의 22만㎡ 부지에 조성됐으며 허브체험농장, 허브사이언스센터, 자생식물환경공원 등으로 구성됐다.

허브체험농장은 로즈메리, 페퍼민트, 라벤더 등 20여 가지의 허브 꽃과 향을 자유롭게 즐기는 공간이다.

허브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볼 수도 있다.

허브사이언스센터는 40여종의 허브와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감상하고 허브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허브 꽃 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허브 꽃 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허브에서 오일 등의 원료를 직접 추출해 원하는 화장품을 만드는 '열린 연구실'이 핵심 시설이다.

자생식물환경공원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하며 지리산권의 자생식물과 조각품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허브로 만든 각종 화장품, 차, 음식 등을 판매하는 산업관과 피트니스센터, 컨벤션홀을 갖춘 호텔도 조만간 완공된다.

민간기업인 엔이에스티남원이 맡아 운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6천원이다.

서동우 남원시 원예허브과장은 "지리산허브밸리는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허브와 함께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관광지"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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