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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베트남 비엣젯항공과 항공 화물 공동영업

송고시간2018-04-16 14:59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CJ대한통운은 16일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과 항공 화물 공동영업 등 항공물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이날 일본 도쿄에 있는 CJ대한통운 일본법인에서 응웬 탄 흥 비엣젯항공 회장과 항공물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비엣젯항공이 운항하는 베트남-한국-미국 노선에서 항공 화물 공동영업을 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항공 화물 서비스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편과 운송공간 운영에 협력하고 베트남 현지 항공터미널과 화물기 공동운영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양사 협력이 본격화되면 CJ대한통운의 항공물류 매출과 이익 증가는 물론 베트남 내 항공물류 분야 사업 선점, 전략적 노선 개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엣젯항공은 국내선 38개, 국제선 44개 등 총 82개 노선에 매일 385회 항공편을 운항하는 베트남 최대 저비용항공사이다.

CJ대한통운, 베트남 비엣젯항공과 항공 화물 공동영업
CJ대한통운, 베트남 비엣젯항공과 항공 화물 공동영업

(서울=연합뉴스) CJ대한통운 박근태(오른쪽) 사장과 비엣젯항공 응웬 탄 흥(왼쪽) 회장이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MOU 서명식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4.16 [CJ대한통운 제공=연합뉴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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