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리문화원 17∼18일 500년 전통 '갈매동 도당굿'

송고시간2018-04-16 14:45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구리문화원은 17∼18일 시내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5호 '갈매동 도당굿'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17일에는 주민들의 산신 치성이, 18일에는 무녀가 진행하는 굿이 각각 진행된다.

굿은 총 12∼16거리로 구성되며 거리마다 여러 신령에게 마을과 참석자들의 복을 기원한다.

갈매동 도당굿은 짝수 해 삼월 초하루부터 삼짇날에 마을 산신과 도당신에게 제(祭)를 올리고 굿을 벌여 마을과 주민의 무탈과 복을 기원하는 의례다.

갈매동 7개 자연마을에서 500∼600년 전부터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갈매동 도당굿. [구리시 제공=연합뉴스]

갈매동 도당굿. [구리시 제공=연합뉴스]

k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