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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사무소·경로당서 한글 가르치는 울주군 배움학교 운영

송고시간2018-04-16 14:57

한글 가르치는 울주군 한글배움학교
한글 가르치는 울주군 한글배움학교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글을 읽지 못하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읍·면사무소나 경로당에서 기초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글 초급 1단계 과정으로 현재 범서읍, 청량읍, 온산읍, 서생면, 웅촌면, 두동면, 두서면, 상북면 등 총 8개 읍·면사무소 와 해당 경로당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전체 수강 인원은 60여 명에 이르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울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에서 비문해 성인들이 기초교육을 받으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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