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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금주 내 결론 낼 듯

송고시간2018-04-16 14:01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이 3파전으로 진행된다.

농협금융지주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최종 차기 회장 후보군(쇼트리스트)을 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후보군에는 김용환 금융지주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추위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서 이번 주 내로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다음 주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20일에 이사회가 예정돼 있어 임추위에서 이번 주에 후보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며 "후보군 신상은 여전히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김용환 현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할지 주목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12년 농협금융이 출범한 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무혐의로 결론 났지만 금감원 채용비리 청탁 관련한 검찰 수사를 받은 점은 연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농협금융지주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농협금융지주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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