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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올해 2천608명 채용

송고시간2018-04-16 13:44

광주인적자원개발위 분석 결과,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기대

취업난에 쏠린 눈[연합뉴스 자료사진]
취업난에 쏠린 눈[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전남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들의 올해 채용인원이 2천60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16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들의 올해 채용인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등 12개 기관이 2천608명을 채용한다.

한전이 1천786명으로 가장 많고, 농어촌공사 280명, 한전 KPS 222명,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89명, 한전 KDN 82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41명, 한국인터넷진흥원 33명, 전력거래소 31명,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17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1명,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각 8명 등이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한전의 경우 송배전·원자력·발전 844명(47.3%), 사무 281명(15.7%), 통신·IT 106명(5.9%) 등이다.

농어촌공사는 토목·지질·환경 134명(47.9%), 사무 98명(35.0%), 전기·기계 45명(16.0%) 등이다.

한전 KPS는 기계 106명(47.7%), 송전·전기 89명(40.1%), 사무 27명(12.2%) 등이다.

한전 KDN은 통신·전산·정보 74명(90.2%)이다.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 비율이 18%로 확대돼 지역 출신들의 취업 문이 활짝 열렸다"며 "공공기관 사정 등에 따라 채용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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