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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 같은 재난 체험' 고창에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송고시간2018-04-16 11:11

[전북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전북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청소년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와 같이 체험하며 대응능력을 키우는 '가상현실(VR) 기반 고창삼인 안전체험관'이 16일 전북 고창에 문을 열었다.

체험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공간에서 지진, 방사능, 화재, 교통사고 등의 재난 상황을 체험하는 시설이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5억원이 투입됐으며 방사능 대피 체험실, 소방안전 체험실, 응급처치 체험실, 지진 체험실, 승강기 안전 체험실 등을 갖췄다.

도내 안전체험시설은 전북119안전체험관,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전북학생교육원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

유승오 전북교육청 장학관은 "우선 고창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하고 점차 다른 지역 학생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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