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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활력 불어넣는다…경북도 주민주도 마을재생 사업 공모

송고시간2018-04-16 10:31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행복 씨앗 마을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재생 시범사업이다.

기존 건물을 디자인해 재활용하며 마을 자원을 문화, 예술, 복지와 결합해 수익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으로 구성한 여러 형태 협의체와 시·군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 등은 경북도 홈페이지를 참고해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사업 타당성, 효과, 지속성, 주민 역량, 추진 의지 등을 평가해 사업 성격, 규모 등에 따라 4∼6건을 선정하고 1건에 3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경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주민이 머리를 맞대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사업을 기획했다"며 "전문가 협력단을 구성해 사업 시작부터 완료까지 컨설팅하고 추진 상황을 모니터링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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