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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2017년도 우수주택 40채 시·군 순회 전시

송고시간2018-04-16 10:14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17년도 우수주택 40채를 선정해 16일 의령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시·군 순회 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수주택 사진과 정보를 패널로 제작해 도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시·군청 로비나 민원실에 전시한다.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우수주택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우수주택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수주택별 전경 사진, 도면, 건축비, 설계자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최신 건축자재와 전원주택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40채씩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을 선정한다. 지난해까지 718채의 우수주택을 선정해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주택 외벽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 동판과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신정민 도 건축과장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주택 건립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7일부터 2018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표본검사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지적측량 민원예방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2018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도내 22개 시·군·구 중 창원시 의창구·성산구·진해구, 진주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등 11곳이다.

도와 시·군·구 합동점검반 15명을 투입해 지적측량 수행자가 지난 1년간 수행한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성 여부 등을 살핀다.

주로 현지 측량방법이 적정한지 아닌지, 지적측량 성과 결정 및 관련 법규 적용이 적정한지 등을 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 우수사례는 전 시·군에 전파하는 한편 경미한 문제점은 즉시 시정·보완토록 하고 개선사항이나 표본검사 결과는 연말에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계획이다.

김상호 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해 이웃 간 경계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다"며 "지적측량 성과 착오 및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중점 점검해 최상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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