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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1조원대 과징금' 공정위 직원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송고시간2018-04-16 10:02

박정현 사무관 대통령 표창…'군납 급식 담합' 적발 김태종 사무관도 표창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박정현 사무관과 김태종 사무관이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박정현 사무관(대통령표창)
공정거래위원회 박정현 사무관(대통령표창)

[공정거래위원회 제공=연합뉴스]

박 사무관은 특허 라이선스 시장과 모뎀 칩셋 시장에서 시장지배력 지위를 남용한 퀄컴을 적발해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인 1조300억원을 부과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사무관은 국군 장병의 주요 먹을거리인 소시지 등 22개 군납 급식류 입찰 담합을 조사, 과징금 335억원을 부과해 정부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김태종 사무관
공정거래위원회 김태종 사무관

[공정거래위원회 제공=연합뉴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무원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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