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특징주] 대한항공, '물벼락 갑질' 논란 확산에 하락

송고시간2018-04-16 09:12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물벼락 갑질' 논란이 확산하면서 16일 장 초반 하락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9% 내린 3만2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주사인 한진칼[180640]도 2.27%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이 불거진 지난 12일에도 6% 넘게 하락했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다른 항공주에 비해 하락 폭이 크다.

아시아나항공[020560]과 제주항공은 각각 0.20%, 2.01% 하락했다.

조현민 상무는 여론의 뭇매를 맞자 지난 15일 새벽 해외에서 급거 귀국했으며, 직원들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귀국하며 고개 숙인 조현민
귀국하며 고개 숙인 조현민

(서울=연합뉴스)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15일 새벽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고개 숙이고 있다. 2018.4.15 [MBC 화면 캡처=연합뉴스]

eng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