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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암모니아 탱크로리 전복…40대 운전자 숨져

송고시간2018-04-16 08:54

암모니아 누출은 없어

서해안고속도로서 전복된 탱크로리 [당진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서해안고속도로서 전복된 탱크로리 [당진소방서 제공=연합뉴스]

(당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16일 오전 6시께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당진IC 하행 램프 구간에서 액상 암모니아 운반 탱크로리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하모(49)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탱크로리에 적재된 액상 암모니아는 다행히 누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나자 당진소방서는 금강유역환경청 및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사고 사실을 통보하고 현장 복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탱크로리가 램프 구간에서 차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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