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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AP시스템, 올해 매출 감소할 것"

송고시간2018-04-16 08:42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6일 AP시스템[265520]의 실적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3만6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철중 연구원은 "AP시스템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천637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0.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작년 하반기 일회성 비용이 일정 부분 정상화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AP시스템의 올해 매출은 7천700억원으로 작년보다 20% 줄고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108.9%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A5 투자가 지연되며 매출액과 신규 수주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삼성의 A5 투자 지연 등을 반영해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48.1% 하향 조정했다"며 "주가는 이런 시장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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