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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0명,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 DMZ 평화여행

송고시간2018-04-16 11:15

도라 전망대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도라 전망대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시민 100명과 DMZ 지역을 둘러보는 일일여행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평화 DMZ 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해 임진각, 도라전망대,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유명 강사 최태성 씨가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분단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이르는 남북 관계사의 중요한 맥을 짚어준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을 뿌리는 '평화의 씨 뿌리기 퍼포먼스',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랑단'의 공연도 준비된다.

도라전망대에서는 망원경으로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7∼23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www.11st.co.kr)에서 한 ID당 4명까지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해 24일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2)에서 발표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문의 ☎ 02-720-7033.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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