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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일호 밀양시장 '음해 문자' 수사

송고시간2018-04-16 08:11

밀양시, 경찰·선관위에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


밀양시, 경찰·선관위에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밀양경찰서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지목한 음해성 문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돌자 수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밀양시는 SNS 카카오톡에 밀양강 오디세이 문화공연과 관련해 시 관련자 4명이 검찰수사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성명불상자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밀양경찰서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 13일 제출했다.

유포된 내용은 '속보 밀양강 오딧세이 비리 조사관련' 이란 제목으로 '밀양문화재단 특보 000, 문화사업총괄 000, 밀양문화재단 상임이사 000, 밀양시장 비서실장 000, 4월 10일 검찰청 밤샘조사, 문화재단 이사장(현 박일호 시장) 소환 임박...구속여부는?'이라고 돼 있었다.

시는 "관련 내용은 모두 허위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밀양시와 박 시장을 고의로 음해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밀양강 오딧세이 문화공연
밀양강 오딧세이 문화공연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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