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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리아의 군사적 긴장 고조 우려"

송고시간2018-04-14 22:42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집트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시리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리아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습이 지역의 긴장 완화에 대한 이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집트 외교부는 시리아 영토에서 국제적으로 금지된 무기의 사용을 거부한다며 화학무기 의혹에 관한 국제사회의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날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함정과 폭격기를 동원해 시리아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 등을 타격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 하늘 날아가는 미사일들
시리아 다마스쿠스 하늘 날아가는 미사일들

(다마스쿠스 AP=연합뉴스) 미국·영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응징 공격'에 나선 14일(현지시간) 새벽 미사일들이 긴 궤적을 남기며 수도 다마스쿠스의 하늘 위를 날아가고 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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