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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포수 박세혁, 부상 털고 첫 1군 등록…"잘해야죠"

송고시간2018-04-14 15:59

1군에 복귀한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1군에 복귀한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주전급 기량을 갖춘 두산 베어스 백업 포수 박세혁(28)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오늘 세혁이가 1군으로 올라왔다. 경기 출전에 무리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포수 장승현(24)이 2군으로 내려갔다.

박세혁은 3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에서 공에 종아리를 맞았다.

검진 결과 왼쪽 동아리 내측 힘줄 손상이 확인돼 재활에 돌입했고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4월 11∼13일 퓨처스(2군)리그 3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키운 박세혁은 바로 1군으로 올라왔다.

박세혁은 "이제 통증은 사라졌다. 늦게 올라왔으니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인성 두산 배터리 코치는 "더블헤더도 할 수 있겠다"는 말에 웃으며 "박세혁이 돌아와 정말 든든하다"고 반겼다.

박세혁의 부상 장면
박세혁의 부상 장면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월 1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1루상황에서 두산 박세혁이 몸에 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18.3.13
pch80@yna.co.kr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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