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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러스북, 황태규 교수의 지역혁신성장론 '지역의 시간' 출간

송고시간2018-04-16 15:00

굿플러스북, 황태규 교수의 지역혁신성장론 '지역의 시간' 출간 - 1

▲ 굿플러스북은 문재인 정부 초대 균형발전비서관 당시 위기에 처한 지역을 진단하고 지역주도 특화 성장 방안을 제시한 황태규 교수의 지역혁신성장론 '지역의 시간'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밑그림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의 고민이 담겨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개정', '혁신도시특별법개정' 등 강력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등 저자가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제 실행에 옮긴 경험을 토대로 지역균형발전의 실행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왜 지역이 낙후될 수밖에 없었는가?'라는 질문과 반성으로 시작한 이 책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자산과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묶는 '낙후지역 생존전략에 대한 교과서'이다. 한 지역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각 지역의 특화전략을 서술하지만, 이는 타 지역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인 것도 특징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 제시한 전략들은 모두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에 기반을 두고 설명한다. 지역의 자산은 그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에 있다는 것이다. 부족한 지역자원을 발굴해 지역주도의 특화 성장으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갖추는 셈이라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 발 더 나가 지역 금융과 지역대학의 특화전략, 지역산업의 글로벌 전략까지 폭넓고 깊이 있게 다뤘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비전으로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천명했으며, 대통령 개헌안에도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정부 상호 간 '적정한 재정조정을 시행'하는 것을 명문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이 바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적기'라며 "지역 소멸을 걱정하며 중앙정부만 바라볼 것이 아니고 스스로 생존전략을 지금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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