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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파손되지 않는 도로 차광판 출시

송고시간2018-04-12 17:57

태평양, 파손되지 않는 도로 차광판 출시 - 1

▲ 전북 군산에 있는 기업 태평양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도로 중앙분리대 부착용 현광방지시설 오리발 차광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차광판이란 도로의 중앙분리대용 차량방호울타리의 윗면에 부착하는 설치물로, 야간에 반대 차도에서 다가오는 차량의 전조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눈부심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태평양의 오리발 차광판은 플라스틱보다 유연한 특수소재로 제작돼 차량 충돌 시 차체 손상이나 파편의 비산 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중앙분리대는 충돌 사고 시 철제 차광판의 금속 파편이 비산돼 운전자와 타 차량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차광판 연구개발 관계자는 "태평양의 오리발 차광판은 도로교통안전공단의 중앙분리대 충돌시험을 통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태평양 최선명 이사는 "현재 우리나라 주행하는 차량과 추돌 시 충돌에 대한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 등이 설치되는 관계로 탑승자에 대한 안전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오리발 차광판의 성능과 쓰임새를 더욱 널리 알려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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