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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계 제안 받아 내년도 예산 짠다

'국민 참여 영화진흥사업 제안 제도' 시행
'영화계 블랙리스트, 통렬하게 반성합니다'
'영화계 블랙리스트, 통렬하게 반성합니다'(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영화진흥위원회 대국민 사과와 혁신 다짐 기자회견에서 영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국민과 영화계에 사과하고 있다. 2018.4.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년도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책정하는 데 영화계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영진위는 2019년도 사업부터 '국민 참여 영화진흥사업 제안 제도'를 시범 도입하고 이달 30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진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영화 관련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영화발전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영화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은 정해진 양식에 따라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koficplan2019@kofi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에는 사업 내용과 수혜자·추진방법·기대효과 등을 적는다. 그동안 영진위 사업의 문제점도 지적할 수 있다.

영진위는 접수된 제안의 사업 적격성을 점검하고 세부내용을 보완해 다음달 안에 예산안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관련단체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서도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영진위는 이에 앞서 12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3관에서, 13일 오후 2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각각 2018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영진위 관계자는 "국민 참여 영화진흥사업 제안 제도와 영화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올해 사업설명회로 그간의 불신을 딛고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ad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11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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