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佛 인터넷 전문가 도미니크 카르동, 16일 교보인문학석강 대담

송고시간2018-04-10 13:42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시리즈 첫 행사

도미니크 카르동
도미니크 카르동

[대산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의 저명한 인터넷 전문가이자 사회학자인 도미니크 카르동을 초청해 '2018 교보인문학석강-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시리즈 첫 번째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6일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데이터 개방: 민주주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도미니크 카르동의 기조연설과 국내 전문가들과의 대담으로 이뤄진다.

대담자로는 조용현 서울시 통계 데이터 담당 주무관, 권오현 민주주의적 온라인 플랫폼 'Parti' 창설자, 이삼열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이자 공공문제연구소장이 참여한다. 데이터 개방 전문가인 박지환 오픈넷 상근 변호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이들은 데이터 개방에 대한 정의와 필요성, 한국과 프랑스의 데이터 개방 현주소, 데이터 개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한다.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용하게 되는 데이터 개방이 사회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향상시켜 민주주의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지 양국의 현재 상황과 전망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시리즈는 주최 측이 2016년 개최한 프랑스 석학 초청 강연회의 후속으로 연중행사로 기획됐다. 기존의 강연회 방식과 달리 프랑스와 한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대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페미니즘, 건축, 교육 등 주제를 다룬다.

350석 규모로 매회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 또는 인터넷교보문고 문화행사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