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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시티투어, 가사문학관·담양호·죽녹원 누빈다

송고시간2018-04-10 13:15

담양 죽녹원의 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담양 죽녹원의 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담양=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이달부터 가사문학관과 담양호, 죽녹원 등을 둘러보는 담양시티투어 3개 노선을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1코스(시내순환 방면)는 한국대나무박물관, 죽녹원을 경유하는 기존 노선에 담빛수영장 개장에 따른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담양읍 소재 아파트와 담양국민체육센터를 추가했다.

제2코스(가사문학 방면)는 창평슬로시티,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을 지난다. 그동안 담양읍에서 소쇄원까지 가는 군내버스가 없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제3코스(담양호 방면)는 죽녹원과 용마루길을 거치는 코스로 담양호와 용마루길 수변 산책로를 찾는 대중교통 이용객 교통편의를 기대한다.

1코스는 월∼목요일에 1시간 간격으로 7차례씩 운행한다.

2코스와 3코스는 금∼일요일 1시간 20분∼1시간 45분 간격으로 3차례씩 운행한다.

세 개 코스 모두 종·기착점은 메타랜드다.

운행요금은 성인 2천원, 청소년·어린이·경로자 1천원이다. 장애인·국가유공자·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탑승객 10명 이상이 지정하는 유료 관광지 2곳 이상을 둘러보는 기획코스 요금은 성인 1만2천원, 청소년·어린이·경로자 6천원이다.

군 관계자는 "그간 시내순환 한 코스만 운행한 것을 3개 코스로 확대하고 친환경 전기저장버스를 도입했다"며 "연말에 한 대를 추가해 총 4대를 운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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