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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첫 삽…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

송고시간2018-04-10 12:00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조감도[금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조감도[금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10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대학로 417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했다.

신청사는 214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면적 9천162㎡ 규모로 건립된다. 신청사 면적은 기존 청사(4천178㎡)보다 2.2배 크다.

금강청은 내년 10월 신청사를 준공하고 같은 해 말 현재의 임시청사에서 이전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조감도[금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조감도[금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신청사는 청사 내 옥상 정원을 만들고,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자급률을 높인 저탄소 녹색 환경청사로 건립된다.

부지 면적의 19%를 조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건물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건축물 예비 인증'을 취득했다.

김동진 환경청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환경행정기관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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