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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수산자원 불법 채취 특별단속 시행

송고시간2018-04-10 10:54

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부안=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부안·고창 해역에서 수산물 불법 채취(절도) 특별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수상레저활동(스킨스쿠버 등)을 빙자한 수산물 불법 포획, 무면허·무허가 수산자원 채취 행위, 양식장 수산물 절도 등이다.

해경은 이 기간 해·육상 단속반을 편성, 주요 항·포구와 어장 등에서 단속활동을 벌인다.

수산자원관리법상 비어업인이 수산물을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1천만원 이하 벌금, 양식장 수산물 절도의 경우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관내 해역은 어민들이 삶을 지탱하는 터전"이라며 "이번 특별단속으로 불법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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