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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세월호 참사 4주기 특집 2주 걸쳐 방송

송고시간2018-04-10 10:38

[MBC 제공]
[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 시사 프로그램 'MBC스페셜'이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관련 특집 2부작을 준비했다.

MBC는 오는 16일과 23일 밤 11시 10분에 'MBC스페셜' 특집 1부 '너를 보내고…-416 합창단의 노래'와 2부 '세월호 잠수사들의 기록 로그북'을 각각 방송한다.

1부에 소개될 416합창단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참사 이후 500일이 됐을 무렵 유가족 8명이 주축이 돼 결성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노래를 통한 희망이 필요한 우리 사회 어디든 달려간다.

방송에서는 합창단에 참여하게 된 유가족 저마다의 사연과 이들이 함께하는 공연 현장들이 소개된다.

'세월호 잠수사들의 기록 로그북'에서는 희생자들을 바닷속에서 수습해 올렸던 잠수사들의 4년 후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진은 4년 후 그들의 삶에 남은 트라우마와 2014년 4월 그날부터 40여 일간 기록된 잠수일지, '로그북'에 대해 주로 살펴본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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