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소식] 장마 전 재해예방사업장 108곳 일제점검

송고시간2018-04-10 10:07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장마철이 오기 전에 10일부터 30일까지 4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을 일제 점검한다.

도내에서는 108곳(1천24억원 규모)에 걸쳐 재해예방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별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27곳(61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16곳(147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17곳(75억원), 소하천정비 48곳(384억원) 등이다.

장마철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현장관리상태, 안전교육 여부,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기 추진과 완공을 목표로 하는 재해예방사업 특성상 이번 점검에서는 신속한 집행과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우수기 전 주요 공정이 완료되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고 지난해 말 '재해예방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을 구성해 108개 지구에 대해 3월말까지 발주를 추진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관리대책 강화와 조기발주단 구성·운영을 통한 공정 및 추진상황 관리, 재해예방사업이 부진한 시·군에 대한 현장지도 및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며 "올해 여름철에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찰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선거 관련 불법광고물도 근절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민안전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올해 옥외광고물 정비계획을 세워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따른 과태료 부과, 부동산 분양 현수막 등 대량게시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공공기관 설치 불법현수막 정비 강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활성화,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운영을 통한 정비예산 확보, 불법 광고물 모니터단 운영 및 상시 정비체제 구축, 불법근절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부동산 분양 등을 위해 대량게시되거나 살포되는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 6·13 지방선거에 따른 정당 및 입후보자 등의 홍보 현수막, 벽보, 전단 등도 철저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신정민 도 건축과장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불법 광고물의 강력한 단속을 위해 매년 옥외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며 "올해는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는 등 불법광고물을 획기적으로 감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