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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힐링을 동시에…대전시 4색 탐방 프로그램 운영

송고시간2018-04-10 10:07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시는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른바 '먼저보슈 명소탐방'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성온천 족욕 체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성온천 족욕 체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만의 특색있는 지역을 돌아보는 명소탐방은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첫째 주는 이응노 미술관·한밭수목원·시민천문대를 방문한 뒤 수제 초콜릿 만들기와 유성온천 족욕 체험장을 방문하는 코스고, 둘째 주는 대청호 오백리길·도자기 만들기 체험·동춘당·으능정이 스카이로드·옛 충남도청 등을 돌아보는 코스다.

셋째 주는 뿌리공원·한지 부채 만들기·장태산 휴양림·유성온천 족욕 체험장을, 넷째 주는 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중리재래시장·캘리디자인 배우기·카이스트·화폐박물관을 각각 방문한다.

계족산 맨발 걷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족산 맨발 걷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명소탐방에는 전문 해설사가 함께해 대전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토토투어 홈페이지(www.tototour.net) 및 전화(☎ 042-252-7725)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7천500원이다.

시 관계자는 "대전의 명소와 맛집을 널리 알려 대전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할 것"이라며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코스 및 프로그램 등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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